정보통신정책연구원은 올해 국내 정보통신기술 산업 생산 규모가 지난해보다 2.3% 증가한 371조 3천억 원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ISDI는 발표한 '2013년 ICT 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롱텀에볼루션 이른바 LTE와 IPTV, 유무선 콘텐츠 융합 서비스의 확대를 바탕으로 ITC 산업이 이같은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방송시장은 신규 홈쇼핑채널 효과 등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소프트웨어 시장도 패키지 소프트웨어와 차세대 IT서비스의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보다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정보통신기기는 스마트폰과 스마트 TV, LTE 통신장비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의 수요도 커지면서 증가세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연구원은 또 변화한 ICT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과제로 하드웨어 중심의 ICT 산업 불균형 해소와 선도적인 시장 적응, 중소·벤처 기업의 환경 개선,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육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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