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 위기에 놓인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시행사인 드림허브가 오늘(5일) 이사회를 열어 자금조달 방안을 논의합니다.
드림허브는 낮3시 이사회에서 4천억원 규모의 자산담보부 기업어음 만기 유예건과 우정사업본부 손해배상금 257억원 수령을 위한 지급보증건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용산개발은 오는 14일까지 갚아야 할 금융이자만 70억원에 이릅니다.
용산개발측은 현재 대한토지신탁이 갖고있는 우정사업본부 손해배상금 257억원을 12일 이전에 돌려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드림허브은 또 코레일이 제시한 4조원 규모의 증자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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