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강력부가 의사 2명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압수수색 이후 현직 의사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병원 고객들에게 수면유도제 프로포폴을 처방전 없이 투여하거나 의료 목적 외에 투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이 지난 1월 압수수색한 병원이 모두 7곳인 만큼 앞으로 사법처리될 의사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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