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 기관투자자가 지난달 코스닥시장에서 약 9년 만에 가장 많은 순매수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한국거래소 조사결과 지난달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387억 원과 2천454억 원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두 투자주체의 지난달 순매수 합계는 5천941억 원으로 2004년 4월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 합계 7천14억 원 이후 8년10개월 만에 최대 규모입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저금리와 정부 정책, 코스피 대비 소외된 평가가치 등의 요인으로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주식을 다시 사고 있다"며 "유가증권시장의 쏠림 현상이 앞으로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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