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오케스트라 이어 학생 뮤지컬단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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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서 학생 뮤지컬단이 운영됩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학생 오케스트라 사업의 후속으로 학생 뮤지컬단 사업을 시작해 초중고등학교 130곳을 첫 운영학교로 선정할 예정입니다.

선정된 학교는 3년 동안 매년 3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고 학생 단원을 뽑아 극단을 운영합니다.

운영 학교의 70퍼센트는 농어촌이나 섬 지역 등 문화예술 소외지역에서 선정할 계획입니다.

앞서 교과부는 음악으로 예술적 감수성과 사회성을 기른다는 취지로 2011년 학생 오케스트라 사업을 시작해 현재 학교 오케스트라 300곳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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