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미국과 중국의 수요둔화 우려 속에 0.6% 하락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보다 56센트 떨어진 배럴당 90.1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는 마감 기준으로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런던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35센트 낮은 배럴당 110.05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지난 2월 중국의 서비스업 성장세가 5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둔화됐다는 소식과 미국 연방정부 예산의 자동 삭감, 즉 시퀘스터 효과가 원유 가격에 부담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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