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점유율이 지난달 82.9%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연초부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과 7백만 관객을 모은 '베를린'의 쌍끌이 흥행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 극장 총관객수는 2천182만 4천39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7.03% 증가했습니다.
그중에서도 한국영화 관객수는 전체 시장의 82.9%에 해당하는 천809만 6천430명으로, 2006년 10월 이후 7년 만에 최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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