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상점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A(38)씨를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부터 지난 2월 21일까지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 일대 비어 있는 상점 출입문을 부수고 침입, 귀금속 등을 훔치는 수법으로 21차례에 걸쳐 3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새벽 시간대에 김밥점포 등 잠금장치가 허술한 상점만을 골라 드라이버 등 공구로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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