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정박했다 화재가 발생해 베트남 선원 1명이 사망한 어선은 한국 어선이 아니라 중국 어선이라고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 교포가 밝혔습니다.
케이프타운 한인회 부회장은 화재가 발생한 어선을 조사하는 케이프타운 항만청을 방문한 결과 이 선박은 한국 어선이 아니라 중국 어선이라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부회장은 불이 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 명단에는 한국 선원은 없으며 북한 선원이 12명 포함돼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앞서 현지 언론사는 케이프타운시 재난관리센터 관계자를 인용해 한국 어선이 부두에 정박했다 불이 나 20대 베트남 선원이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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