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주택의 '매매가격 약세와 전세가격 강세' 현상이 2월에도 지속됐습니다.
한국감정원은 올해 2월 전국주택 매매가격이 전달보다 0.17%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서도 매매가격은 2.1% 떨어졌습니다.
매매가격은 11개월 연속 약세를 이어갔으나 취득세 감면 연장 등 추진으로 하락폭은 둔화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수도권은 0.36% 하락했고, 지방은 보합을 유지했습니다.
반면 전세가격은 한 달간 0.22% 상승했습니다.
봄 이사철을 앞두고 이사 수요가 늘어나며 6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상승폭도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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