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8뉴스] 2013년 03월 02일 - 오늘의 주요뉴스


동영상 표시하기

1. 박근혜 대통령이 추가 인선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새 정부 초대 국정원장에 남재준 전 육군 참모총장이, 장관급인 금융위원장에는 신제윤 기획재정부 1차관이 내정됐습니다.

2. 어젯밤(1일) 인천의 한 선착장에서 자살하려던 사람을 구조하던 경찰까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밤새 수색했지만 두 사람 모두 찾지 못했습니다.

3. 일본 극우주의자들의 행동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이번엔 위안부 할머니를 욕보이는 노래 CD를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에 직접 보냈습니다. 나눔의 집은 소포를 보낸 일본 극우 밴드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4. 국내 주요 국립공원 중엔 입장료를 현금만 받는 곳이 많습니다.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인 경주 불국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불편하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 이유 현장 취재했습니다.

5. 중국이 자국인 13명을 살해한 미얀마 출신 마약왕, 나오칸의 사형을 집행했습니다. 그런데 사형 직전까지 전 과정을 TV로 생중계해 공개처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6. 미 연방정부의 예산 자동삭감 조치, '시퀘스터'가 결국 발효됐습니다. 오는 9월까지 예산 90조 원이 삭감됩니다. 특히 대규모 국방비 삭감이 주한미군 주둔비용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됩니다.

7. 보관만 하다가, 그대로 버려지는 음식물 쓰레기가 매년 2조 원어치나 됩니다. 음식물 쓰레기로 사료와 퇴비를 만들 수 있는데, 재활용 제품 사용을 외면하는 분위기 탓에 대부분 팔리지 않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