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FTA 체결국가들과의 교역에서 거둔 지난해 무역수지 흑자가 511억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관세청은 지난해 미국과 EU, 아세안 등 8개 권역으로 수출한 규모는 2천274억달러, 수입액은 천763억달러로 2011년보다 36.6% 급증한 511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관세청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지난해 3월 한·미 FTA 발효에 따른 교역확대와 아세안, 싱가포르 등으로의 수출이 각각 10.4%, 9.9% 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FTA 체결국과의 교역액은 4천37억달러로 우리나라 전체 교역액의 34.7%를 차지했으며, 아세안과, 미국, EU 순으로 교역 비중이 높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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