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는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내정자와 윤병세 외교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국회 문방위는 유 내정자가 문화 행정을 총괄할 전문성과 능력을 갖췄다며 적격 의견을 제시했고, 국회 외통위도 윤 내정자에 대해 북한 핵실험 등 산적한 외교 현안을 해결하는 시점에서 외교부를 잘 이끌 적임자로 합격점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새 정부 내각 가운데 인사청문경과 보고서가 채택된 장관 내정자는 3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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