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가 오는 5월 열리는 제66회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됐습니다.
질 자콥 칸국제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칸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스필버그 감독이 심사위원장을 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2년 전에 칸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겠다고 약속했던 스필버그 감독은 성명에서 "60여 년 동안 칸영화제는 훌륭한 작품들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필버그가 감독한 영화 '링컨'은 올해 아카데미영화상 12개 부문에 올라 남우주연상과 미술상을 받았습니다.
올해 칸영화제는 오는 5월 15일부터 26일까지 프랑스 남부의 휴양도시 칸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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