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 아웅산테러 추모비 10월 이전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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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는 아웅산 폭탄테러 추모비 건립이 민간에서 건립 재원을 부담하는 형식으로 본격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최근 추모비 건립 예정지를 방문해 조사했고 미얀마측과 양해각서 체결 문제를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추모비 건립은 미얀마가 부지를 무상 임대하고 한국이 추모비 건립·관리를 하는 방식으로, 추모비 건립 예정 부지는 257㎡ 규모로 테러가 발생한 아웅산 묘역에서 100m가량 떨어진 곳에 있습니다.

외교부는 다음주 중에 보훈처, 세종재단, 테러 희생자 유족 대표,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간 건립위원회를 출범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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