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동 아파트형공장 지하 중국집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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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후 3시쯤 서울 문래동 고층 아파트형 공장 지하 중국음식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음식점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재산피해 9백만원을 낸 뒤 11분 만에 꺼졌습니다.

연기가 식당가에 퍼지며 스무 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했습니다.

건물 밖 목격자들은 건물 옥상으로 연결된 연통에서 검은 연기가 뿜어 나와 큰불이 난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중국 음식점 환풍구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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