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두렁 화재로 다리 불편한 80대 노인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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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1시 5분께 전남 함평군 함평읍 장면리의 한 논두렁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논두렁에서 불을 놓던 강모(80)가 몸에 불이 옮겨붙어 숨졌다.

논두렁을 태우던 불길이 갑자기 거세졌으나 다리가 불편한 강씨는 이를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함평=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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