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 30분께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의 한 아파트 놀이터에서 A(73)씨가 놀이기구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인근 주민 B(74)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장씨는 경찰에서 "산책하러 나왔는데 한 남성이 목을 맨 채 놀이기구 계단에 축 늘어져 있었다"고 말했다.
발견 당시 장씨의 몸에서 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장씨가 우울증을 앓고 있었다는 가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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