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은행에서 현금을 찾아 나오는 여성의 가방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35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1명을 쫓고 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해 11월, 서울 한 은행에서 돈을 찾아 나오는 58살 심 모 씨를 오토바이로 따라가 가방을 낚아채 달아나는 등 5차례에 걸쳐 2천6백만 원 상당 금품을 날치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청각 장애인인 김씨 등은 오토바이 운전과 가방 낚아채기 등 서로 역할을 나누고 수신호를 주고받아가며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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