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용 블랙박스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급증하면서 소비자 불만도 덩달아 늘어났습니다.
지난해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블랙박스 상담건수는 모두 2천 300여 건으로 전년 대비 114% 급증했습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 관한 상담도 전년보다 96.9% 늘었는데 결제된 요금의 환급 상담이 전체의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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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일부 신용카드를 이용한 통신요금의 신규 자동이체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입니다.
카드업계 1위인 신한카드는 가맹점 계약 종료를 앞두고 SK텔레콤과 진행한 수수료율 협상에 진척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 고객은 휴대전화를 개통하면서 통신사를 SK 텔레콤으로 바꾸면 신규 고객으로 분류돼 통신비 자동 이체를 할 수 없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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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은행의 저축성수신 금리가 연 3%까지 하락하면서 2%대 진입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 금리는 연 3%로 전달보다 0.1%P 떨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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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10년 5월 연 2.89%를 기록한 이후 32개월 만에 최저치입니다.
반면, 지난달 대출금리는 연 5%로 전달보다 0.16%P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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