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26명과 '취임식 외교'…10명이 여성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 25일 취임한 이후 이틀동안 23개 나라에서 방한한 외교 사절 26명과 '취임 외교'를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와대가 오늘(28일) 발표한 자료를 보면 박 대통령은 취임식 당일 태국과 일본, 중국, 칠레, 러시아, 싱가포르 등 6개 나라 정상과 외교사절을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다음날인 26일에는 미국과 캐나다, 호주를 비롯한 17개 나라 정상과 외교사절들을 접견했습니다.

박 대통령이 이틀 동안 만난 외교사절은 모두 26명으로 이들 가운데 10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역대 어떤 취임식보다 각국의 최고위직 여성 사절들이 많이 왔다"면서, "이는 각 나라에서 여성대통령이라는 점을 세밀하게 배려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