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경남 합첩 해인사 지장시왕도 등 불교 문화재 4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했습니다.
보물로 지정 예고된 문화재는 지장시왕도를 비롯해 보성 대원사의 지장보살도와 시왕도 일괄, 대구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과 복장유물, 보성선원 목조석가여래삼존좌상 복장전적입니다.
지장시왕도는 조선 영조 때인 1739년 혜식 등 6명의 화승이 그린 불화로, 18세기 전반 경상도 지역 불화 화풍을 잘 보여주는 작품입니다.
문화재청은 이들 문화재에 대해 30일 예고 기간 동안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보물로 지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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