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정대세, 한 번의 슈팅…데뷔전 골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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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이 호주 센트럴 코스트와 비겼습니다.

수원 정대세는 데뷔전에서 침묵했습니다.

정대세는 풀타임을 뛰며 딱 한 번 슈팅을 날렸습니다.

이것도 빗나가며 데뷔골은 다음 기회로 미뤘습니다.

수원은 후반 41분 페널티킥 위기를 정성룡 골키퍼가 막아내 간신히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포항도 베이징 궈안과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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