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지 공시지가 2.7% 올라…4년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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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표준지 땅값이 2.7% 오르며 4년 연속 상승했습니다.

정부청사 이전으로 각종 개발수요가 몰린 세종시는 21% 올라 전국 상승률 1위를 기록했고, 과천시는 0.38% 하락해 대비를 이뤘습니다.

전국 최고가 표준지는 서울 중구에 있는 모 화장품 매장 부속 토지로 지난해보다 7.7% 상승해 1㎡당 7천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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