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위기 넘기고 내달 워크아웃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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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이 채권단의 자금지원으로 부도 위기를 넘겼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어제(26일) 금감원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어 5개 채권은행이 쌍용건설 긴급지원방안을 마련했으며 워크아웃은 이르면 다음 달 4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4일 열리는 채권단 회의에서 이 방안이 최종 결정되면 쌍용건설은 내부 경영실사를 거쳐 한 달 뒤쯤 정상화 방안이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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