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흰 수염 휘날리며' 최고령 마라토너의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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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홍콩에서 열린 10km 단축 마라톤 경기에서 101세 '세계 최고령 마라토너' 파우자 싱이 생애 마지막 레이스를 펼쳤습니다.

파우자 싱은 2011년 토론토에서 열린 마라톤 경기에서도 8시간 11분 06초를 기록하며 사상 최초로 풀코스를 완주한 '100세 인간'으로 마라톤 역사의 한 획을 그었는데요.

이번에는 101명의 응원부대와 함께 자신의 10km 마라톤 기록을 1시간 32분 28초로 종전보다 1분 30초나 더 단축하며 완주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흰 수염을 휘날리며 달리는 '세계 최고령 마라토너'의 레이스 현장,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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