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에 태어난 남자 아이의 20%는 결혼을 못 하고, 설령 배우자를 찾아도 4명 가운데 1명은 이혼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00~2010년 혼인상태생명표에 따르면 2010년 기준 남자 출생아의 20.9%는 미혼 상태로 숨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자 아이가 미혼으로 생을 마감하는 비율은 15.1%로 예상됐습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남자는 5.8%포인트, 여자는 6.0%포인트 늘었습니다.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 33.3세, 여자 30.1세이며 배우자와 같이 사는 기간은 남자 32.7년, 여자 33.9년이었습니다.
2010년 태어난 남자 아이가 결혼한 뒤 이혼할 확률은 25.1%, 여자는 24.7%로 2000년과 비교해 각각 2.4%p, 2.7%p 늘었습니다.
2010년 기준 평균 이혼연령은 남자가 47.5세, 여자가 42.8세였습니다.
결혼 후 배우자와 함께 있는 시간은 남녀 평균 35년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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