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전자상거래 1천조 원 돌파…5년 만에 갑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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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자상거래 규모가 천조원을 돌파했습니다.

통계청의 2012년 전자상거래ㆍ사이버쇼핑 동향을 보면 지난해 전자상거래 총액은 전년보다 14.5% 증가한 천144조7천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5년 만에 두 배 넘게 불어난 것으로 지난해 실질 국내총생산 규모보다도 많은 수칩니다.

기업간 거래가 전체 거래액의 대부분인 91.8%를 차지했습니다.

사이버쇼핑 거래액은 32조3천억원으로 전년보다 11.3% 늘었습니다.

여행ㆍ예약 서비스와 음식료품이 늘어난 반면 소프트웨어와 꽃은 감소했습니다.

지급결제 수단은 카드가 73.1%로 가장 많았고, 배송 수단은 택배가 84.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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