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사료 훔친 사료회사 직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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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료를 배달하던 농가에 들어가 사료를 훔친 사료회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익산경찰서는 27일 자신과 거래하던 농가에 들어가 사료를 훔친 혐의(절도)로 박모(4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박씨는 10일 오후 6시께 익산시 여산면 이모(57)씨의 농장에 들어가 25만원 상당의 사료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박씨는 사료 회사에서 일하던 시절 이씨의 농장을 알아 뒀다가 이 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익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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