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운영체제 윈도7으로 구동하는 PC를 위한 브라우저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을 공개했습니다.
윈도 7을 위한 인터넷 익스플로러10 시험 버전은 지난해 11월 중반부터 이용할 수 있었지만 이번에 최종 버전이 나온 것으로, 윈도 7을 사용하는 모든 PC에 자동으로 업데이트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라이언 개빈 브라우저 담당 임원은 "태블릿PC 등 터치스크린에서 사용하기 위해 고안된 것"이라면서 "업데이트 후 웹사이트 구동속도가 20%나 빨라지는 만큼 고객들의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윈도PC의 90% 정도는 자동 업데이트가 되도록 프로그래밍돼 있다"며 "몇 주 후면 윈도 7을 채용한 모든 PC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을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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