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강판제조회사서 인턴 사원 기계에 끼여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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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0시 10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스테인리스 강판 제조회사에서 인턴사원 김모(26)씨가 코일링 작업 기계에 빨려 들어가 숨졌다.

김씨는 사고 당시 기계에 긁힘 방지용 종이를 넣는 작업을 하고 있었다.

지난해 10월 이 회사에 입사한 김씨는 지난 1월 해당 라인으로 배치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김씨가 기계에 종이를 넣다가 손이 끼이면서 몸도 끌려 들어가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업무상 과실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창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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