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술종합학교는 지난 21일 폐막한 제10회 베를린 국제 무용 콩쿠르에서 무용원 실기과 재학생 6명이 입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베를린 러시아문화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22살 이원설, 21살 김희선이 시니어 클래식 발레 파드되 부문에서 금상을, 김기엽과 이예현은 동상을 받았습니다.
현대무용 부문에서는 23살 이정민이 솔로 남자 부문 금상을, 21살 손대민은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대회 심사위원장은 러시아 볼쇼이극장 총감독을 지낸 블라디미르 바실리예프가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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