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3분기 순익 2008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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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의 순이익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증권사의 2012 회계연도 3분기 순익은 1천131억 원으로 2008년 2분기의 934억 원 이후 18분기 만에 가장 적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주식거래 대금이 줄어 수탁수수료 수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데 따른 것입니다.

3분기 주식 거래대금은 384조 원으로 전분기보다 9.1% 줄었고 이에 따라 수탁수수료는 2분기 9천838억 원에서 3분기 8천897억 원으로 9.6% 감소했습니다.

증권사의 지난해 1∼3분기 누적 순익은 모두 7천877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55%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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