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부세 면제에 전국 3만9천여가구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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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형 임대주택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면제가 현실화하면 전국 3만9천여가구가 혜택을 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는 정부가 종부세법 시행령을 개정함에 따라 새로 종부세 면제 혜택을 받게 된 수도권 6억원 이하, 지방 3억 원 이하의 전용면적 149㎡ 이상 아파트가 전국 3만 9천 4백여 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은 경기도 2만 5천여 가구, 인천 2천 9백여가구, 서울 570여가구 등으로 총 2만 8천 7백여 가구에 달했습니다.

지방은 5대 광역시가 5천여 가구 도 단위 물량이 5천 6백여가구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 114는 그러나 "중대형 가격 상승에 대한 기대가 사라졌고 세입자도 관리비 부담이 큰 중대형을 꺼려 이번 조치로 중대형 수요가 살아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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