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옮기던 119구급차가 25t 크레인과 충돌해 뒤집혔습니다.
오늘(23일) 오전 11시 20분쯤 응급환자를 태우고 병원으로 향하던 119 구급차가 제주시 연동 신시가지 입구 사거리에서 25t 크레인과 부딪쳤습니다.
이 사고로 119 구급차가 뒤편이 찌그러진 채 전도됐지만 환자 44살 정 모 씨는 안전벨트 등을 착용해 다치지 않았습니다.
119 구급차량 운전자 김 모 씨 등 구급대원 2명과 크레인 운전자 황 모 씨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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