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전작권전환 계획 일정대로 추진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한국과 미국이 오는 2015년 12월 한국의 합동참모본부로 전환되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작업을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미 국방부는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3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 회의에서 전작권 전환과 주한미군 기지이전 등이 정상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앞으로 계획된 일정에 맞춰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양국은 북한의 핵실험이 핵확산 위협을 증가시킨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북의 핵위기에 상황별로 대응할 수 있는 공동의 맞춤형 억제전략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협의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임관빈 국방부 국방정책실장과 미 국방부 제임스 밀러 정책차관, 마크 리퍼트 아태 안보차관보 등이 참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