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회사에서 빌린 돈을 제때 갚지 못해 채무조정을 신청한 20대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지난 해 29세 이하 개인 워크아웃 신청자가 6천 809명으로 2011년 6천 535명보다 4.2%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연령별 개인 워크아웃 신청이 1년 전보다 늘어난 계층은 29세 이하가 유일합니다.
20대 채무 불이행자가 늘어난 것은, 등록금이나 생활비로 쓰려고 빚을 졌지만, 취업을 하지 못해 돈을 갚지 못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