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의 그늘' 보험 가입률 2008년 이후 계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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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와 가계부채 증가로 2008년 이후 국내 보험 가입률이 계속 떨어지고 있습니다.

보험개발원은 재작년 말 기준 우리나라 생명보험 가입률은 61.5%, 가입자 수는 3천 62만명으로 2008년 64.2 %를 기록한 이후 계속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재작년 한 해동안 생명보험금을 받은 사람은 282만명, 가입자의 9,2%로 입원과 수술 등 치료에 대한 보험금이 가장 많았습니다.

사망보험금이 지급된 사람은 전체 사망자의 19.9 %인 5만 천명, 암보험은 암발생자의 36%가 평균 2,678만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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