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필, 괴한에 피습…20여 차례 흉기에 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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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필이 괴한에게 습격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광필은 지난 1월 24일 오전 3시께 새벽 기도회를 가는 도중 골목에서 괴한을 만나 20여 차례 칼에 찔리는 등 피습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광필은 습격을 당한 후 정신적인 충격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사건은 경기 고양 경찰서에서 조사하고 있다.

happy@sbs.co.kr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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