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보다 저렴" 유럽산 생활용품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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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생활용품 판매 추이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유럽산 제품 매출이 2010년에 비해 2.5배 정도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취급 품목도 지난 2010년 47개에서 지난해에는 165개로 3배 이상 많아졌습니다.

특히 지난해 10월 선보인 프랑스산 세탁 바구니는 두 달 만에 1만 2천여 개가 모두 팔렸다고 전했습니다.

롯데마트 측은 유로화 환율 하락과 FTA으로 인한 관세인하 효과로 값이 크게 내려 중국보다 유럽에서 들여오는 제품이 더 싼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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