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외교위원장 내주 대북 제재법안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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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로이스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이 북한을 국제 금융망에서 배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강력한 제재법안을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20일) 현지 외교 소식통은 다음 주 미국 의회가 다시 열리면 대북 제재 관련 법안이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제재 명단에 올라 있는 북한의 기업이나 단체, 개인과 거래하는 제3국의 기업에 미국 금융기관과의 거래를 금지하는 방안도 검토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는 지난 2011년 11월 '이란, 북한, 시리아 비확산 법안' 개정안을 만장일치로 포함시켰습니다.

당시 법안에는 이들 3개국 외에 이들 국가와 거래하는 제3국도 제재 대상에 포함하는 개념이 추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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