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강체육대상 지도자상에 펜싱 김용율 감독 정희돈 기자 입력 2013.02.21 03:00 수정 2013.02.21 03:00 동영상 표시하기 우리나라 체육 근대화에 공헌한 고 민관식 박사를 기리는 '소강체육대상' 시상식에서 펜싱 국가대표팀의 김용율 감독이 지도자상을 받았습니다. 언론인상은 경향신문 이용균 기자에게 돌아갔습니다. ▶ 원문 기사 보기 ▶ 나이트라인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