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행 중단율 27.9%…출퇴근 대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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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업계가 택시법 재의결을 요구하면서 어제(20일) 새벽 5시부터 24시간 운행중단을 선언했지만 참여율이 저조해서 시민들이 출퇴근 시간에 크게 불편을 겪지는 않았습니다.

어제 오후 5시 기준으로 전국 7개 시도에서 운행을 중단한 택시는 모두 4만 2천 대였고 운행중단율은 27.9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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