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1호, 자기소개에서 '댄스'로 매력 발산


동영상 표시하기

여자1호가 자기소개에서 댄스로 매력을 발산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짝’ 애정촌에서 여자1호가 자기소개에서 춤으로 매력을 발산했다. 여자1호는 “나이는 26살. 지금 비서로 일하고 있습니다”라며 자기소개를 시작했다.

이어 여자1호는 “얼마 전 운동 겸 댄스 학원에 등록을 했다”고 말하며 댄스를 선보였다. 그리고 남자출연자들은 여자1호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에 호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여자1호는 “저는 저를 가르쳐주는 남자가 좋다. 제가 많이 배울 수 있는 남자였으면 한다”라며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밝혔다.

한편 애정촌 45기에서는 이종격투기 선수, 화가, 가야금 산조 및 병창 이수자가 출연하는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눈길을 끌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조성필 기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