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인사청문요청 사유서에서 "방 내정자는 학자ㆍ전문가로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주요 국정과제를 효과적으로 이끌어나가고 노사관계를 선진화시켜 좋은 일자리를 많이 창출해나갈 고용노동부 장관 역할 수행의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밝혔습니다.
방 내정자가 신고한 재산 내역은 3억 2천만원으로 이 중 본인 재산은 1억 2천여만원, 배우자는 1억 8천여만원입니다.
본인 명의 부동산으로는 서울 반포동의 57제곱미터 규모의 빌라와 전남 해남군 해리의 534 제곱미터 규모의 건물을 갖고 있습니다.
방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다음달 4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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