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름달'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어…추위는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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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보름달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20일) 대보름인 오는 24일 밤 제주도와 경남지방은 대체로 맑겠지만 그 밖의 지방은 구름이 많이 낄 것으로 예상돼 대보름달은 구름 사이로나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과 대전이 6도, 광주 8도, 부산은 10도까지 올라가는 등 평년과 비슷해 추위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대보름 달이 뜨는 시각은 서울이 오후 4시 56분, 부산 오후 4시 50분입니다.

달이 가장 높은 곳까지 떠오르는 남중 시각은 서울과 광주는 밤 11시 42분, 부산은 밤 11시 33분, 강릉은 밤 11시 34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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