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학생 총기난사 차량 탈취극…3명 살해 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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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 남부 오렌지카운티에서 대학생이 총기로 3명을 살해하고 경찰의 추격에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어제(19일) 오전 오렌지카운티 동남부의 소도시 라데라 랜치에서 20살 알라 시예드가 자신의 집에서 여성 한 명을 총기로 살해했습니다.

시예드는 달아나는 과정에서 총을 난사해 2명이 숨졌습니다.

달아나던 시예드는 경찰에 포위되자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습니다.

집 근처 대학에 다니는 시예드가 집에서 살해한 여성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경찰이 시예드 부모의 신고를 받고 집으로 출동하자 20대 여성이 숨져 있었고 시예드는 아버지의 차를 몰고 달아난 뒤였습니다.

경찰은 시예드가 전과 기록도 없고 직업을 가진 전력도 없으며 총이 어디서 났는지도 파악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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