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집권 5년간 추진할 국정과제의 마지막 수정, 보완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인수위는 그동안 분과별 정부부처 업무보고와 현장방문, 국정과제 토론회를 바탕으로 그제 박 당선인에게 '희망의 새 시대'라는 국정비전 아래 5개 국정목표와 140개의 국정과제, 210개의 공약 세부 이행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토론회에서 "정권 초기야말로 가장 기본적이면서 파급 효과가 크고 또 하기 어려운 것을 해야 된다"면서 "복잡하고 안되는 것을 뽑아서 집중적으로 사활을 걸고 쏟아부어야 성공적인 정부로 가는 틀을 마련할 수 있다"고 주문한 바 있습니다.
인수위는 오늘까지 국정과제 수정, 보완 작업을 마무리한 뒤 박 당선인에게 최종보고를 하고 내일 발표를 끝으로 정권 인수 업무를 사실상 마무리 지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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