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당선인, 청와대 비서진 추가 인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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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19일) 청와대 비서진 추가 인선을 발표했습니다. 정무수석을 비롯한 6명의 청와대 수석 비서관을 내정하고 청와대 인선을 마무리 지었습니다.

김수형 기자입니다.

<기자>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늘 오전 10시 윤창중 대통령직 인수위 대변인을 통해 청와대 인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청와대 정무수석 비서관은 박 당선인의 최측근 중 한 사람인 이정현 당선인 비서실 정무팀장이 내정됐습니다.

외교안보 수석비서관에는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이 내정됐고, 경제수석 비서관에는 조원동 한국조세연구원장이 내정됐습니다.

또 고용복지 수석 비서관에 한국사회복지학회 회장을 지낸 최성재 서울대 명예교수가 내정됐고 교육문화 수석 비서관에 대통령직 인수위 여성문화분과 간사인 모철민 예술의전당 사장이 기용됐습니다.

이와 함께 청와대 미래전략수석 비서관에는 최순홍 전 유엔 정보통신 기술국장이 내정됐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은 오늘 청와대 추가 인선 발표를 끝으로 내각과 청와대 인선을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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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각과 청와대 인선 결과를 종합해보면 관료출신이 16명으로 가장 많고 교수와 연구원 등 전문가 출신이 9명입니다.

이어 정치인 출신이 5명으로 정권 초반 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한 전문성을 무엇보다 중시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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