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휴양지 발리에서 한국인 관광업자가 차량 탈취범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어제(18일) 오전 발리 남부 쿠타 지역에서 길가에 주차된 차량을 빼앗으려는 탈취범의 위협에 저항하다 팔 등을 흉기에 찔렸다고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말했습니다.
범행 직후 달아난 용의자는 몰려든 시민들에 쫓기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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